COGNILIO
Conilio is a Korean who works as an interior designer in Italy,
and she has drawn stories that everyone has experienced at least once through illustration work in her spare time,
and has been comforted and sympathized by many people.
His main job is an interior designer, but what he wants to continue to do is an illustrator.
"It is the charm and difficulty of illustrations to contain stories in only one scene," Conilio said.
"It is fun to give small pats to tired daily lives."
꼬닐리오는 이탈리아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한국인 여성으로,
틈틈이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모두가 한 번 쯤 겪었을 이야기를 그리게 되었고,
실로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공감을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본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지만 그가 계속하고 싶어 하는 일은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꼬닐리오는 “오직 한 장면 안에 이야기를 담는 게 일러스트의 매력이자 어려움”이라며
“지친 일상에 작은 토닥거림을 주는 게 즐겁다” 라고 말합니다.